[TV리포트=김은정 기자] 트로트가수 양지은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5일 양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지은은 예쁜 장소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팬심을 흔들었다. 우아한 자태와 예쁜 미소로 여신美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양지은은 “작년 8월 5일 ‘미스트롯2’ 첫 오디션을 보기위해 방송국 건물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떨면서 들어왔었어요. 어느새 1년이 지나고 2021년 8월 5일에 양지은이에요 채널을 오픈하고 나니 감회가 새롭네요”라고 유튜브 개인 채널 소감을 전했다.
이어 “1년 전 양지은과 오늘의 양지은이 달라진 점은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이 함께 제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계시다는 점”이라며 “양지은이에요를 통해 팬분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지은이 유튜브 채널에 첫 공개한 영상은 1시간 만에 4천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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