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예쁜짓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5일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에는 “로하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After Midnight’ 들으면서 자기”라는 글과 함께 차은우와 윤산하의 사진이 게재됐다.
먼저 차은우는 브이를 그리며 손으로 볼을 콕 찌르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힐링 비주얼 차은우는 조각 미남의 예쁜짓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또 차은우는 윤산하와의 투샷으로 잘생김을 배가시켰다. 두 사람의 흠 잡을 곳 없는 무결점 미모에 팬들은 “오늘도 행복줘서 고마워” “볼콕 셀카♥” “설레서 못자” 등의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지난 2일 발매한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의 타이틀곡 ‘After Midnight’(애프터 미드나잇)으로 활동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아스트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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