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윤아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윤아는 거대한 꽃다발을 끌어안고 그보다 더 빛나는 화사한 미소로 팬심을 흔들었다. 365일 24시간 열일 중인 예쁜 미모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여신 비주얼을 뽐낸 윤아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쁜 윤아” “천사같다” “미소가 아름다워”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아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 출연하며, 하반기에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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