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도쿄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 강채영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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