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바다가 기품있는 여신美를 드러냈다.
18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shine #precious #moment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새어 들어오는 빛을 받으며 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신 그 자체의 모습으로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그는 화이트톤의 의상과 액세서리로 기품을 더했다.
내공이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뽐낸 바다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태양의 신 같아요” “천사가 기도하는 모습” “신비롭고 아름답다” “햇살 아래 얼굴이 평온하게 빛나네요”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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