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하희라가 운동에도 열심인 근황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이로토닉~허리건강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하희라가 운동복 차림으로 기구에 누워 자이로토닉 운동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5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군살 없이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30대 같아요” “라인 너무 예쁘심” “우와 멋지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과 함께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을 진행하며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희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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