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 마니아의 일상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옷 입고 라이딩 괜찮네. 주차 힘든 곳은 이륜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엔 빗속에서 바이크를 만끽 중인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우비에 고글까지 착용한 오정연은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바이크에 몸을 싣는 것으로 마니아의 자세를 보였다.
한편 최근 오정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마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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