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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