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와 장원영이 쌍둥이 같은 예쁜 미모를 뽐냈다.
31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막냉이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즈원 시절 함께 활동했던 모습의 권은비와 정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꼭 쌍둥이 같이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형 같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권은비는 진주 장식의 머리띠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고, 장원영은 볼콕으로 막내의 귀여움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은 똑같이 혀를 메롱거리며 큐티섹시함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18살이며,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은비는 최근 첫 솔로 앨범 ‘오픈(OPEN)’ 발매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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