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선미가 도도한 자태를 뽐냈다.
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마 180…? 넘으려나…?”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속살이 비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 자태를 드러냈다. 탈색 머리에 붉은 립, 뚜렷한 이목구비가 섹시미를 더했고,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선미는 166cm 키에 15cm는 되어보이는 통급 부츠를 신고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이야” “진짜 멋있다” “완벽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선미는 최근 미니앨범 ‘1/6’로 활동했으며 현재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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