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막내 정국의 생일을 축하했다.
RM은 1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꾹이생일ㅊㅋ -교장선생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RM와 정국의 귀여운 투샷이 담겨있다. 뽀얀 피부를 뽐낸 RM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설레는 윙크로 아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의 손가락은 정국을 향하고 있다.
정국 또한 RM에 지지 않는 깜찍한 표정으로 뽀짝 매력을 발산했다. 백옥 피부와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러블리 막내美로 존재감을 뽐냈다. 글로벌 아미들 또한 댓글로 정국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정국은 1997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25살이다.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9월 4일 자)에서 7위를 차지하며 14주 연속 ‘핫 100’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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