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비즈니스타워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딜리버리’ 대본 리딩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딜리버리’는 온갖 무술에 정통한 배달원과 배달 대리점 직원들이 함께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의 음모를 파헤치는 스토리를 그리는 코믹 액션물이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비즈니스타워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딜리버리’ 대본 리딩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딜리버리’는 온갖 무술에 정통한 배달원과 배달 대리점 직원들이 함께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의 음모를 파헤치는 스토리를 그리는 코믹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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