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생일 축하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복근을 드러낸 의상으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웨이브 헤어로 예쁜 미모에 여신미를 더한 그는 인형을 끌어안고 더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화려한 케이크로 생일 축하를 받은 조이는 핑크색 미니원피스로 갈아입고 큐티섹시 분위기로 팬심을 흔들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 “Happy Joy Day” “너무 예뻐”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생으로 올해 26세다. 조이(박수영)는 올 하반기 방영될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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