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나라가 햇살 가득 출근샷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햇살. 제법 깊어진 햇살이 가을스러워 #새벽출근 재석오빠 상엽이 소민이 제시 미주 철민PD 곧 만나. 햇살 받으며 달려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나라가 차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초가을 햇살을 받으며 더욱 눈부신 동안 미모와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는 오나라의 세젤예 출근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오늘따라 더 예쁘신 듯” “여신의 빈틈없는 미모” “가을가을 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tvN ‘식스센스2’를 통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또한 tvN 드라마 ‘환혼’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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