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1일 조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calibur(엑스칼리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슈아는 같은 멤버 도겸의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보러간 모습이다. 공연장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그는 흰티에 청바지, 그리고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완벽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조슈아는 마스크를 써도 가릴 수 없는 무한 잘생김으로 눈길을 끌었고,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눈매가 여심을 흔들었다. 도겸은 “응원와줘서 고마워 슈아형♥️”이라는 댓글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슈아가 속한 그룹 세븐틴(SEVENTEEN)은 당분간 중국 활동에 전념하는 중국인 멤버 준과 디에잇을 제외한 11인조 체제(에스쿱스-정한-조슈아-호시-원우-우지-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로 활동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슈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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