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오윤아가 한채영, 이소연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영이랑 소연이랑 ~~ 과카몰리 넘 맛있게 됐다 파스타에는 역시 홍합 ㅎㅎ 소연아 음식사진 어쩔 ㅎ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오순도순 모여 홈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그녀들은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고 어깨동무 포즈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해당 게시글 댓글에 “너무 잘 먹었어”라고 댓글을 달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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