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팬들이 준비한 생일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영은 청바지에 차분한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 팬들이 정성껏 꾸며놓은 생일 축하 공간을 둘러본 그는 사랑이 가득 담긴 하트로 고마움을 전했다.
예쁘게 인증샷까지 남긴 민영의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 민영 오셨네” “정말 너무 예쁘다” “민영카페” “생일 축하했어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민영은 1990년 9월 12일생으로 올해 32살이다. 민영이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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