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민정이 예쁜 미소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21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풍요로운 추석되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근접 셀카에도 빛나는 예쁜 미모를 뽐냈다. 단발 머리에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망울, 핑크빛 입술로 청순함을 발산했다. 40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은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홀로이든, 늘 마음 함께 할게요:)”라는 따뜻한 인사로 팬심을 흔들었다.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피부 관리 최고다” “좋은 추석 보내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악마판사’에 출연했으며,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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