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s like I’m back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베이지톤 반팔 니트에 체크 치마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쁜 이마를 드러낸 묶음 머리와 가녀린 목선으로 청순한 사슴美를 드러냈다.
윤아는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여신 비주얼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완전 여신님” “귀엽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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