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여진구가 조각 비주얼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본방사수를 독려를 했다.
여진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8시 20분 걸스플래닛 999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진행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진구가 남성미 넘치는 수트핏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훈남미 넘치는 여진구의 본방사수 독려샷에 팬들은 “진짜 잘 생겼다” “멋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진구는 엠넷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에서 MC로 활약하며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