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29일 최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YENA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예나는 리본 포인트의 베이비핑크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머리에 왕관을 쓴 그는 귀여운 오리 장식이 올려진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천사처럼 땋은 머리로 천사 비주얼을 뽐낸 최예나의 모습에 팬들은 “생일 축하해” “너무 귀엽다” “즐거운 하루되길 바래” “사랑해”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최예나는 1999년 9월 29일생으로 올해 23살이다. Mnet ‘프로듀스48’를 토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최예나는 지난 4월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최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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