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요정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omorrow”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다현이다. 사진 속 다현은 어깨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를 차려입고 특유의 요정미를 뽐냈다. 다현은 트레이드마크인 흰 피부는 물론 보는 이들을 웃게 하는 상큼한 미소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다현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일 데뷔 첫 영어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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