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최성은, 유이든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십개월의 미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십개월을 담은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최성은, 유이든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십개월의 미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십개월을 담은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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