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청순미 여신의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설현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과 하얀 피부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설현은 청순미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앞머리가 멋지네요” “너무 예쁘세요” “뭘해도 완벽”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공혜원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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