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박희순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마이 네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이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넷플릭스>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박희순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마이 네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이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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