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치열하고 집요한 진실 추적의 드라마 ‘크라임 퍼즐’이 월화 밤 10시 30분 첫 오리지널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1월 1일 안방을 찾아 갈 SKY 월화드라마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 분)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 분)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유희의 추적, 긴밀히 얽힌 투 트랙의 이야기가 극강의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드라마이다.
오광훈 콘텐츠사업본부장은 “SKY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드라마를 편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청자가 원하는 다양한 드라마. 예능 장르를 통해 SKY채널만의 편성전략을 보여줄 것”라고 밝혔다.
한편 ‘크라임 퍼즐’은 총 10부작으로 11월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밤10시 30분에 SKY채널을 통해 TV로 만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SKY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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