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중인 가운데 ‘박하선의 씨네타운’ 측이 이번 주 방송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측은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박하선 DJ가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어서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 했다.
10월 19일(화)에는 배우 류수영이, 10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를 맡는다.
‘박하선의 씨네타운’ 측은 “캔디(박하선)는 푹 쉬고 25일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캔디 빨리 쾌차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캔디 건강하게 다시 봐요!”라며 박하선의 쾌유를 빌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SN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