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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