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별이 30대 마지막 생일을 즐겁게 보냈다.
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30대 마지막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깜찍한 케이크를 들고 생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39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예쁜 미소와 군살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별은 화려하게 꾸며진 벽을 배경으로 행복한 기분을 발산했다. 그는 하루동안 받은 사랑과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고, 특히 아들 드림이의 손 편지에 감동을 드러냈다.
한편 별은 1983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