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 언급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판초스타일의 패딩 스타일로 독보적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자연광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낸 그는 여유로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172cm의 우월한 기럭지와 가느다란 팔목으로 모델핏을 선사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왜 자꾸 예뻐져?” “완전 공주님”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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