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트롯 신동 정동원이 해맑은 근황을 전했다.
정동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건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예쁜 눈웃음과 순수한 미소의 랜선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스트라이프 무늬 니트로 훈훈함을 더한 그는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정동원은 피아노 건반 앞에서 소년美를 발산했다. 그 모습에 팬들은 “피아노랑 깔맞춤” “잘생겼다” “아이고 예뻐” “울왕자님” “귀여워”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콘서트(1st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를 개최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