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세련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안소희가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슈즈로 멋을 낸 안소희는 세련미와 우아함 넘치는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회적인 매력과 함께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한 모습. 팬들은 “넘 이뻐요. 차도녀 소희” “너무 미인이세요” “이쁨 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 됐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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