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우성이 공유, 배두나와의 비주얼 넘치는 셀카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정우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요의 바다 The Silent Se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우성이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공유와 배두나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각상 비주얼을 뽐내는 정우성, 공유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오는 12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공유와 배두나 주연의 작품으로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2075년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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