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혜수가 천의 얼굴을 자랑했다.
24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은 모습 9개로 나뉜 사진은 각기 다른 표정으로 근황을 전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소녀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소년 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밀수’를 촬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