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녹화 중에도 빛나는 미모의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참시 스튜디오 녹화중에 대기실에서 #메리크리스!! 1/8, 1/15 전참시 많은 시청바랍니다(급홍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투명한 피부와 인형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다해는 상큼한 미소로 대기실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팬들은 “꼭 본방사수 할게요!” “아름다워요”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8년 SBS드라마 ‘착한마녀전’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