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영화 ‘특송’에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 정현준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하X서원, 오늘도 특송 보러가자아. 오직 극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소담이 정현준과 함께 차안에서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소담과 정현준의 다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소담 배우님 귀엽다” “남매 같아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이다. 박소담은 12일 개봉한 영화 ‘특송’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특송 전문 드라이버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에는 박소담 외에도 송새벽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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