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H.O.T. 출신의 방송인 토니안이 2022년 새해 목표와 그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토니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20년 동안 고치지 못한 불면증 해방과 해가 지날수록 안 좋아지는 등, 허리의 불편함에서 해방되기 위해 온갖 노력 중 매트리스를 바꿔보라는 지인의 추천을 받았다. 새해에는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건강관리에 신경 쓰길.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새로 구입한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포즈를 취한 토니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토니안은 4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외모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근 토니안은 SBS ‘미운 우리 새끼’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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