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my valentin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흰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 중인 모습이다. 매끈한 한줌허리에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조이는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멋져” “해피 발렌타인”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조이는 지난 8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으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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