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2PM 겸 배우 황찬성이 결혼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황찬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였더라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황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메라 각도 조절이 따로 필요없는 잘생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황찬성은 뽀얀 피부에 큰 눈망울, 여전한 소년미로 팬심을 흔들었다.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귀여워” “한결같네” “얼굴 천재”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황찬성은 8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결혼 발표 및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황찬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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