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주영이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이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친구들과 강쥐 친구들이 축하해준 어제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 #HAPPYBIRTHDAYTO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들과 생일을 맞이한 이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생일 축하 머리띠, 안경 등을 쓰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주영의 품에는 생일 기분을 함께 누린 강아지가 안겨 있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였길” “사랑해”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이주영은 1992년 2월 14일생으로 올해 31살이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의 촬영을 마쳤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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