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명세빈이 우아한 무드의 근황을 공유했다.
명세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친구랑 밤 마실 갔다가 발견한 카페. 동네에서만 놀다가 강을 넘어가니 신기방기 #따뜻해지면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명세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명세빈은 올 블랙 착장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연스럽게 드러낸 옆선도 빛을 발했다.
한편 명세빈은 오는 4월 4일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더 호텔’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명세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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