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요계의 대표적인 뇌섹남, 페퍼톤스의 이장원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신혼 라이프를 공개했다.
작년 11월에 결혼을 한 이후 함께 진행한 첫 동반 화보를 통해, 두 사람은 그들의 신혼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서로의 옷을 골라주거나, 늦은 밤 둘이서 와인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실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촬영하며 시종일관 달달한 신혼 부부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텝들도 행복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함께 한 달달한 신혼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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