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신 미모의 근황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다양한 원피스 스타일링을 소화한 송혜교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40대의 나이를 초월한 동안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은숙 작가가 집필을 맡은 이 드라마에는 이도현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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