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함께 의자에 앉아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좁은 의자에 함께 앉아 다정한 연인 같은 분위기로 달달함을 더한다. 윤승아의 인형 같은 미모와 김무열의 훈남 비주얼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