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안소희가 온화한 꽃 보다 예쁜 미모를 뽐냈다.
15일 오후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았던 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벽돌 계단에 앉아 햇살을 만끽했다.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따듯한 봄의 기운을 잔뜩 받아들였다. 꽃을 얼굴에 대고 근접 사진을 찍는 안소희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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