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마네킹 같은 외모를 뽐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깜짝 할 사이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 내일 하루 더 힘내면서 차분하게 주말 준비 해 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얼굴도 마음도 천사”, “세월이 너무 빠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3년 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요가 강사로 2년 일한 뒤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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