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차 덕분인지 얼굴은 안붓고 있는데 배는 아주그냥 곧 나올것같아요 요즘은 태동도 엄청 나고 썸머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나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볼록하게 나온 배를 공개하며 거울 셀카를 찍었다. 출산에 임박한 배가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순산하시길”, “축하한다”, “임신해도 날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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