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채아가 가족과 함께 데이트를 나섰다.
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딸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었다. 딸은 선글라스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해 깜찍 매력을 발산했다. 한채아 역시 브이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MBC 새 드라마 ‘금수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극 중 이승천의 엄마 진선혜로 분해 비상한 머리를 가진 아들 승천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몸이 부서져라 뒷바라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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