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중화권 스타 유역비가 봄날의 근황을 전했다.
유역비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역비는 “아름다운 딸! 강아지도 귀여워”라는 코멘트와 함께 개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유역비는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커다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블랙 워커를 믹스매치했다.
치마를 날리며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개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했다.
미국 국적으로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유역비는 새 중국 드라마 ‘거유풍적지방’을 촬영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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