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민아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장소에서 식사 중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그럽게 미소 짓는 민아의 미모가 러블리하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2010년 7월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영화 ‘최선의 삶’과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방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